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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 파트너 활동소개

기업 LG경북협의회, 지역 취약계층 위한 나눔활동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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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미시사회공헌지원센터
댓글 0건 조회 64회 작성일 26-08-07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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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두드림봉사단, 1인 가구에 식료품·혹서기 물품 전달, 2023년부터 밑반찬 지원 등 생활 밀착형 봉사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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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경북협의회가 구미지역 LG 자매사 임직원들로 구성된 LG두드림봉사단을 중심으로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 밀착형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일회성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식생활과 건강, 정서적 고립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일상 회복을 돕는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면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LG두드림봉사단은 지난 11일 금오종합사회복지관에서 ‘LG두드림과 함께하는 보람찬 한 끼’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 무더위와 경제적 어려움, 건강 악화 등으로 식생활 위기에 놓인 지역 청·중장년 1인 가구의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봉사에는 LG두드림봉사단원뿐만 아니라 임직원 가족들도 함께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과일청과 과일 케이크 등 다과를 직접 만들고 식료품 꾸러미와 폭염 대비 물품을 정성스럽게 포장했다.

완성된 물품은 지원 대상 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봉사단원들은 단순히 꾸러미를 건네는 데 그치지 않고 대상자들의 건강과 생활 상태를 살피며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하경윤 LG두드림봉사단장은 “동료, 가족들과 함께 다과를 직접 만들고 꾸러미를 포장하며 보람찬 주말을 보냈다”며 “전달한 물품을 보고 환하게 웃으시는 분들의 모습을 통해 작은 정성이 누군가에게는 큰 위로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느꼈다”고 말했다.

LG경북협의회의 취약계층 지원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협의회는 지난 2023년부터 금오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지역 내 취약계층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을 지원하고, 여름철에는 식료품과 폭염 대비 물품 꾸러미를 전달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을 동시에 겪는 1인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단순한 물품 후원을 넘어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건강한 식생활 지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임직원들이 직접 봉사에 참여하고 가족까지 동참하면서 기업 사회공헌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있다는 평가다.

김휘연 금오종합사회복지관장은 “폭염이 이어지는 여름철은 취약계층에게 더욱 힘든 시기인 만큼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식사 지원뿐만 아니라 안부를 살피고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함께해 준 LG두드림봉사단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협력해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장기수 LG경북협의회 사무국장은 “여름철 폭염은 취약계층에게 생명과 직결될 수 있는 위협”이라며 “이번 활동이 경제적 어려움과 건강 문제로 이중고를 겪는 1인 가구에 작지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지역사회의 필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따뜻한 손길이 지역 곳곳에 닿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LG경북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복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계절별, 대상별 수요를 반영한 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출처 : 대구일보(https://ww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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