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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굿네이버스·구미소방서·원익큐엔씨, 화재안전 민관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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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미시사회공헌지원센터
댓글 0건 조회 85회 작성일 26-08-06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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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화재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나섰다. 최근 노후 공동주택 화재사고로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민관 협력을 통한 생활안전 지원이 확대되고 있다.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는 13일 원익큐엔씨의 후원으로 구미소방서와 함께 구미지역 화재취약계층을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지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어려운 취약계층 세대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구미지역 내 지역아동센터 23개소와 만 13세 미만 아동, 만 65세 이상 노인, 장애인 등이 거주하는 화재취약 세대다.

지원 물품은 총 1천만 원 상당의 주택용 소방시설 274세트로, 소화기 23개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750개가 포함됐다. 해당 물품은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와 구미소방서가 협력해 지역 내 취약계층 세대에 순차적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송일수 지부장은 “지역사회 내 화재취약계층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준 원익큐엔씨와 구미소방서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과 취약계층의 안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은 “최근 노후 공동주택 화재로 안타까운 인명사고가 발생하면서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지원사업이 화재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과 화재 피해 예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원익큐엔씨와 구미소방서,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화재예방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출처 : 경북일보(https://www.kyongbu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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