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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구미시지부, 동구미농협 등과 영농폐비닐 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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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경북 구미시지부(지부장 이승철)는 최근 동구미농협(조합장 김택동), 농가주부모임 구미시연합회(회장 김영숙), 농협드림봉사단 등과 함께 구미시 산동읍 일원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영농폐기물 수거사업 영농後 환경愛’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구미시 범농협 농촌일손돕기 발대식’과 함께 펼쳐진 이 행사에는 산동농가주부모임 회원과 김택동 동구미농협 조합장을 비롯한 동구미농협 드림봉사단원들도 함께 했다. 또 구미시지부와 구미지역 각 농협 직원·농가주부모임 회원들도 참여해 농경지에 방치된 폐비닐 등 영농폐기물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이들은 농경지에서 폐비닐 4120㎏을 수거했으며, 수거한 폐비닐은 한국환경공단으로 이송돼 파쇄·세척·압축 과정을 거쳐 재생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영숙 회장은 “앞으로도 깨끗한 환경만들기에 농가주부모임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택동 동구미농협 조합장은 “불법 소각을 막고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을 위해 조합원들에게 올바른 영농폐기물 배출 방법을 알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디지털농민신문 구미=김광동 기자 kimgd@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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