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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구미 농산물 기업에 공급…먹거리지원센터·급식 기업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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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미시사회공헌지원센터
댓글 0건 조회 39회 작성일 26-05-28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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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농산물이 기업의 식탁으로, 기업의 사회공헌은 지역의 상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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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센터장 김언태)527일 반도체 기업인 LB세미콘, 급식 기업 아라마크'로컬푸드와 기업 급식의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농산물 소비 감소와 유통 불안정, 기업 급식의 외부 의존 구조 등으로 약화되고 있는 지역경제와 공동체 연결성을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기관들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소비체계를 구축하고 기업 급식과 연계한 ESG 기반 사회공헌 모델을 실현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으로 구미지역 농산물이 대규모 기업의 급식 현장에 처음으로 공급된다.

아라마크는 LB세미콘 식단에 구미 농산물을 사용한 레시피를 개발하고,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품질 관리와 물류 체계를 지원하며, LB세미콘은 사내 행사와 명절 선물에 지역 특산물을 도입하며 로컬푸드 활용 확대를 추진한다.

구미시사회공헌지원센터는 참여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먹거리 기반 지역공동체 회복 사업 연계 등을 지원하며 지역 농산물 활용 확대와 지역상생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식자재 납품 협력을 넘어 지역 농산물 소비 활성화와 지역농가 소득 증대, 근로자 복지 향상,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지역공동체 회복형 사회공헌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한편, 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20213000여 가족 소농의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고, 연간 500억 원 규모의 관계 시장 창출을 목표로 문을 열었다.

김언태 센터장은 "구미 로컬푸드가 처음으로 기업 급식 시장에 진입해 농업과 산업의 초협력적 상생 모델을 만들었다""더 많은 기업이 동반 성장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출처] 뉴스1 정우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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